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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4(수) 18:44
웰메이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광주 온다


13일부터 충장아트홀서 상연…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제작”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0일(수) 00:00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다, 귀여운 척하기도”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이 오는 13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광주 충장아트홀에서 상연한다.
유쾌한 상상이 주관·기획한 뮤지컬 ‘어른동생’은 즐거운 음악과 아기자기한 무대, 볼거리 가득한 퍼포먼스로 관괙과 쉽고 즐겁게 답하는 공연이다.
줄거리는 주인공 ‘하루’가 엄마가 집을 비운사이 다섯살 남동생 ‘미루’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너무나 어른스러운 말투로 어린애인 척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소리를 듣고 이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지난해 한국 최초 북트러스트 올해의 외국 도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탄탄한 원작 ‘어떤 아이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어른동생’은 집안의 대도구들을 이용, 유쾌한 락콘서트 무대와 환상적인 조명으로 아이와 부모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쉽고 신나는 멜로디로 이뤄져 유쾌함을 주는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제작됐다.
공연 관계자는 “사람들이 나이와는 상관없이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가치관이 필요한 시대, 모든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즐거움도 주고 내용은 가볍지만 진지한 메시지를 통해 삶을 돌아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수~금요일 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5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로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런닝타임은 60분이다.
티켓 가격은 4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062-222-0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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