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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2(일) 20:07
광주·전남 4곳 대설주의보 해제… 15cm 더 내린다


오늘 새벽 나주 등 전남 9개 시·군 대설 예비특보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0일(수) 00:00

광주와 전남 4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오는 11일까지 최고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눈길 사고와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광주와 전남 담양·곡성·장성·화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오는 10일 새벽에는 나주·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제외)·진도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전날부터 오후 3시 현재까지 최심적설량(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은 광주 5.1㎝, 곡성 3.1㎝, 장성 2.6㎝, 화순 2.5㎝, 담양 1.5㎝, 함평 1.1㎝, 나주·무안 1㎝ 등을 기록했다.
눈은 이날 낮 시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시작돼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동부남해안 제외) 5∼10㎝다. 서해안 지역은 15㎝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가, 거문도·초도·무안·진도·신안(흑산면 제외)·목포·영광·함평·완도·해남·여수·고흥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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