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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5(월) 19:32
무등산국립공원 산악구조 1년새 26% 증가


10월·주말·오후 1시~4시 구조처리건수 많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0일(수) 00:00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9일 지난해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악구조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무등산국립공원 산악구조 통계를 분석한 결과 119산악구조대가 310건 출동해 총 339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대비 구조처리건수는 64건(26%), 구조인원은 14명(15%) 증가한 것이다.
월별로는 10월이 67건(21.6%)으로 가장 많았고 5월 40건(13%), 1월 37건(12%) 등의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체 산악구조처리의 62%(193건)가 집중됐다.
사고 발생 시간은 오후 1시~4시가 169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오전 6시~12시 98건(32%), 기타 시간대 43건(14%) 등의 순이었다. 오후 1시 이후 하산 시간대에 순간의 방심과 체력 저하로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인원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219명(65%)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이하가 55명(18%), 40대 35명(11%), 30대 30명(9.6%) 순이었다. 장소는 장불재가 119건(39%), 토끼등 35건(11%) 등이었다.
/한동주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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