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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5(월) 19:32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도 뚫렸다… AI 방역 ‘비상’


열대조류관 등 일부 폐쇄… ‘심각’단계 방역 지속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0일(수) 00:00

전남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서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에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심각 단계’에서 특별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20일 전북 고창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형)는 현재 나주·영암·고흥·강진 등 전남·북지역 11개 오리농장으로 확산됐다.
이에 따라 우치공원 동물원은 열대조류관을 폐쇄하고 큰물새장과 꿩사, 맹금류사 등에 가이드라인을 설치해 근접관람을 제한하고 있다.
우치동물원에는 AI 감수성 동물이 조류 53종 457마리가 사육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AI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우치동물원은 주 3차례 이상 동물원 방역차량으로 동물원 전 사육장을 방역하고 휴대용 소독기로 동물사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동물원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은 무인자동차량소독기로 소독을 하고 사료나 분뇨 운반차량에 대해서는 무인차량소독기(1차)에 이어 동물원 자체 소독반이 2차 소독을 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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