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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순천지청, ‘제7회 지방선거 대비 공안대책지역협의회’

‘돈·공무원 개입·여론조작·부정경선’등 5대 행위 중점 단속

/순천=조순익 기자
2018년 01월 12일(금) 00:00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지청장 김광수)은 11일 6·13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관내 6개 시·군 선관위 및 경찰 관계자와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순천지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지청 형사3부장, 선거전담 검사 2명, 수사관 5명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 (순천, 여수, 광양, 고흥, 보성, 구례) 선거 지도담당관 등 12명, 순천, 여수, 광양, 고흥, 보성, 구례경찰서 수사과장 등 경찰 12명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공무원의 선거개입, ▲여론조사 조작, ▲부정 경선운동 등의 5대 행위를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 적극적인 단속·예방활동 전개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순천지청은 지역별 선거사범 전담반을 지정하고, 선관위?검찰?경찰이 24시간 연락 가능한 핫라인 구축하여 주요 사건에서는 선관위가 고발 전에 미리 검찰에 조사자료를 제공하고 검찰의 압수수색을 통해 적시에 핵심증거를 확보하는 ‘고발 전 긴급통보 제도’ 적극 활용 예정이다.

또한, 선거사범 신고자 보호제도, 신고절차, 신고센터 등 적극 홍보를 통한 불법 선거운동 사전 예방 및 교육에 유관기관 상호 협조 협의하기로 했다.

순천지청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공무원의 선거개입, 여론조사 조작, 부정 경선운동 등 중점단속 대상 범죄에 신속·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면서 “순천지청 선거범죄전담수사반(반장 형사3부장)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공정한 선거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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