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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카림, 사우디서 여성 운전자 첫 고용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2일(금) 00:00
차량공유업체 우버와 카림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운전자를 처음으로 고용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당국이 올해 6월까지 여성의 운전 금지를 해제한다고 밝표한 뒤, 운전면허증을 획득하고 실제로 영업용 차량 운전에 나서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우버는 사우디에서 여성 승객이 전체 고객의 80%에 달하며, 카림은 70%이다. 두 업체는 사우디를 떠날 방법이 없는 여성들에게 생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두 업체에 현재 고용된 모든 운전자들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는 대부분의 사우디 남성들이다.

하지만 여성 운전 금지령이 해제된 후 두 업체는 여성 운전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업체는 리야드, 제다, 알 코바르 등 사우디내 도시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여성들을 상대로 90분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대상에는 해외에서 운전 면허를 취득한 사우디 여성들도 포함돼 있다.

카림은 중동, 북아프리카 및 파키스탄 등 13개 국가에서 운영되며 자산가치가 약 10억 달러에 달한다. 카림은 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사우디 도로법, 고객 서비스 기술 및 응용 프로그램 사용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카림은 이미 사우디 여성들로부터 수천 개의 이력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원자들 중 합류가 결정된 여성 운전자에게는 인증서가 제공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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