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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5(월) 19:32
완도군 개발된 전용서체에 옷을 입히다


제목 ‘완도희망체’ 본문 ‘완도청정바다체’ 확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5일(월) 00:00

완도군이 완도군만의 정체성과 상징성 확보, 지역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전용서체 개발을 완료하고, 서체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9일 완도군 전용서체 서체명 선정위원회(위원장 박현식 부군수)를 개최해, 지난해 12월 2가지 용도로 개발된 서체 중 제목체는 ‘완도희망체’, 본문체는 ‘완도청정바다체’로 각각 확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체를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체명 공개모집을 통해 제안을 받은 결과, 총 98건이 접수돼 완도군민과 공직자, 전문가그룹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날 11개의 후보 명칭 중 사용성이 높고 완도군과 가장 어울리는 2개의 명칭이 확정됐다.
전용서체 개발은 민선6기 군수 공약사항인 ‘원교 이광사 문화콘텐츠 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이광사 선생의 동국진체 특징을 글꼴에 담아 낸 것으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완도, 빙그레 웃는 완도를 콘셉으로 정해 개발했다.
군은 개발된 서체를 공공사인물 정비와 경관개선 같은 하드웨어 분야, 특산품 포장재 및 관광안내문, 플래카드 등 인쇄물 분야, 그리고 군 홈페이지와 공문서 작성 등 서체의 활용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 적용해 나갈 전략이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완도 전용서체 개발 및 명칭 확정으로 제 2의 장보고시대를 맞아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디지털 문화유산을 갖게 됐다”며 “관광과 문화, 특산품 등에 적용해 완도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완도군의 일관된 이미지를 홍보하고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이두식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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