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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7(목) 19:17
CCTV 등 치안 시설투자 필요 절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31일(수) 00:00
우리는 평소 주변에 설치된 CCTV와 자주 접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아침에 출입문을 나서면 아파트 승강기 및 경비실에 있는 CCTV를 보고 출근하는 동안 여러 장소에 설치된 CCTV를 마주하고 사무실에서 퇴근해서 귀가하는 순간까지 많은 CCTV를 접하고 있다.
이렇듯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CCTV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질서유지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에서는 경찰서와 행정기관이 협업하여 주로 범죄예방 · 학교주변 어린이보호 및 안전과 산불감시등 다목적 기능의 통합관제센터를 대부분 운영하고 있고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24시간 상주하면서 사건·사고 해결 및 범인검거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새벽시간대 CCTV를 모니터 하던 관제요원이 관내에서 발생한 차량절도 용의차량을 발견하여 신속하게 담당형사에게 신고하는 한편 끈질긴 추적으로 차량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하여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은 사실도 있다.
일례로 현재 112, 119, 재난, 아동보호 등 행정기관별로 연계 운용되고 있는 시스템은 긴급 상황 시 국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CCTV 관제센터와 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간 유기적 연계가 지속된다면 현장경찰관의 신속한 현장상황 파악으로 범죄대응역량 강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보호 및 주민안전에 CCTV 등 치안인프라 설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소요예산 및 자치단체장의 이해부족으로 시설투자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사회간접자본 투자 중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결되는 치안시설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것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참수리의 눈으로 24시간 불침번이 될 것을 다짐한다.
/김성수(무안경찰서 생활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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