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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독감(인플루엔자) 제대로 알고 예방하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31일(수) 00:00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코, 목)나 하부 호흡기계(폐)를 침범하며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이나 소아,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중요하다.
또한 일부 지역에 한정된 발병이 아닌, 새로운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의해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에 유행하게 되면 젊은 사람도 많이 사망할 수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는 구별하고 있다. 즉,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병이다.
독감 바이러스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 C형 세가지가 존재하지만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A형과 B형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 종류만 존재한다.
독감을 감기와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독감은 고열이 갑자기 생기고, 전신증상 심한 피로감이 오래간다는 점에서 감기와 다르다.
감기는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며, 목이 아픈 증상이 대부분이다.
독감은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제가 있는데 증상 발생 48시간 안에 사용해야만 효과가 있다.
어린 아이나 노인은 독감이 심하면 위독해질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윤화영(담양소방서 방호구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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