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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5(일) 18:12
해빙기 축대 등 안전사고 주의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1일(목) 00:00
올겨울은 유난히 춥고 한파와 폭설로 추운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입춘이 다가오고 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태동하는 봄이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렇듯 온 대지에 봄의 기운이 퍼지면서 찬 기운이 점차 풀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시기도 이때가 아닌가 싶다.
특히 올겨울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로 어느 해보다도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기온상승과 함께 꽁꽁 얼었던 모든 것이 녹기 시작하면서 각종 공사장, 도로절개지, 축대, 옹벽 등 겨우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곳들은 지반이 약화되면서 붕괴되거나 유실될 우려가 높아져 안전사고 위험도 그만큼 증가하게 된다.
또한 등산하는 사람도 부쩍 증가하는데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계곡이나 바위 등 절개지가 있는 도로를 지날 때는 낙석사고에도 주의하면서 운전해야 하며 해빙기 안전사고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작업장에서는 축대나 버팀목 등 지지시설에 대한 점검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박영남(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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