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5.17(목) 19:17
엘리베이터 주소인 ‘승강기 고유번호’ 관심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1일(목) 00:00

엘리베이터는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자 이웃들과 나의 유일한 만남의 장소이지만 모든 편리수단이 그러하듯 안전을 가해야 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접해 본 승강기 사고의 문제점은 우리의 무관심과 부주의로 승강기에 몸이 사망하는 사고 혹은 승강기 작동 오류로 엘리베이터에 같혀 질식사하는 사고 등이 있다.
전자의 사고는 119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마땅한 해결책을 찾을수가 없다.
다시 말해, 개인의 안전은 스스로가 챙겨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더욱이 조심해서 탑승해야 한다. 그러나 후자의 사고는 갇힌 자신이 당황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이 모르는 건물의 엘리베이터를탑승했을 때는 그럴 가능성이 더욱이 높아진다.
대부분의 접수된 신고 내용을 보면 엘리베이터의 비상벨을 누른 후, 119와 전화통화를 한다.
하지만 정확한 주소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런 상태로 119는 정확한 주소지점을 알아 낼 수가 없고 GPS 주소를 가지고 찾기에는시간이 지체 될 수 있다. 혹여나, 요즘 승강기와는 달리 밀폐된 공간이라면 시간은 더욱 중요해진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승강기 고유번호’ 모든 승강기에는 고유번호가 존재한다.
그 승강기 고유번호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신고를 한다면 구조시간은 더욱이 단축될 것이며,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또한 이러한 승강기 작동오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승강기의 관리주체 및 운행관리자는 평소 일상점검을 통하여 승강기의 이상여부를 점검하고 그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여 이후 동일한 문제가 발행하지 않도록 예방해야한다.
또한 자체검사 시 승강기 이용자 안전과 관련되는 브레이크 라이닝의 마모상태 등 중요한 부분에 대한 안전검사를 주의 깊게 실시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동혁(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