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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라틀리프, 태극마크 달았다

국제농구연맹, 공식 승인… 23·26일 홍콩·뉴질랜드전 출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2일(금) 00:00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리카르도 라틀리프(29·삼성·199㎝)의 남자 농구대표팀 합류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일 “전날 늦은 시간 국제농구연맹(FIBA)로부터 라틀리프를 대한민국 참가자격 선수로 공식 승인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23일 법무부가 특별귀화를 허가한 리카르도의 국가대표팀 선발을 위해 FIBA에 선수등록 심사용 구비서류를 제출했다.
FIBA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라틀리프는 ‘라건아’라는 한국 이름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지난달 25일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 월드컵’ 조별 예선전에 출전할 2018 한국남자농구 대표팀 명단에 라틀리프를 포함했다.
이달 23일과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홍콩과 뉴질랜드 경기에서 국가대표 센터 라건아로 팬들에 첫 선을 보인다.
2012~2013시즌 KBL 무대를 처음 밟은 라틀리프는 6시즌째 한국에서 뛰고 있다.
6시즌 동안 295경기에 출전해 평균 18.4점 10.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2015, 2017년 외국선수 상을 받았다.
모비스 시절 데뷔와 함께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일조했다.
매년 성장세를 멈추지 않으며 전성기에 접어든 라틀리프는 올 시즌 26경기에 나서 평균 24.4점 14.4리바운드 2.7어시스트 1.3블록슛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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