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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7(목) 19:17
진도군 외자 유치로 관광 새 역사 쓴다

프랑스 기업과 3천만달러 MOU… 고군면에 스타타워 조성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2일(금) 00:00


진도군이 세계적 수준의 종합 레저형 200M 높이의 스타 타워 조성을 위해 최근 프랑스 MND그룹의 LST 회사로부터 3000만달러(US달러)이상 투자를 위한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적인 레저시설 시공업체인 MND그룹의 친환경 케이블 시스템 선도기업인 프랑스 LST 회사가 시행사인 ㈜보노씨앤에스와 더불어 진도군 고군면 회동 관광지 8만㎡ 일원에 스타 타워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관광·체험·스포츠·레저 등 복합 휴양을 기능을 갖춘 200m 높이의 스타 타워 건설과 함께 회동↔모도간 짚와이어 시설 등 레저 스포츠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매입,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오는 2019년 상반기 공사에 착공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스위스 업체가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프랑스 LST 관계자 등이 진도군을 수차례 방문하고 진도의 다양한 자연문화와 관광자원에 매료돼 투자결심을 굳히고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프랑스 리옹 LST 본사에서 진행된 MOA 체결로 투자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고 진도군은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등의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진도군 관광산업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군에 과감히 투자를 결정한 프랑스 MND(LST)그룹 롤랜드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스타 타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도=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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