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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복식도 파키스탄에 졌다… 데이비스컵 3전3패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5일(월) 00:00

한국 테니스가 파키스탄에 사상 처음으로 완패했다.
남자 국가대표팀(감독 김재식)은 3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스포츠단지 잔디코트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1회전(4단 1복) 둘째날 복식에서 권순우(건국대, 178위)와 임용규(당진시청, 복식랭킹 995위)가 아이삼 퀴레시(복식랭킹 32위)와 아킬 칸(복식랭킹 909위) 조에게 6-7<8> 4-6으로 패했다. 1세트 권순우와 임용규는 타이브레이크 5-5, 6-6, 7-7에서 브레이크해 세트포인트를 잡았으나, 아이삼 퀴레시 서비스에 막혀 결국 내줬다.
이후 2세트 4대 4에서 한국이 브레이크 당했고, 마지막 파키스탄 서브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첫날 1단식에서 권순우가 아이삼 퀴레시에게 매치포인트를 잡고 마무리를 못해 뒤집어졌고, 홍성찬은 두 번째 단식에서 세트올 접전 끝에 역전패를 당했다.
종합전적 3패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뉴질랜드와 1그룹 플레이오프 2회전을 치른다. 한국은 뉴질랜드와 지난해 4월 원정에서 맞붙어 종합전적 2대 3으로 패했다.
역대전적은 3승8패로 한국이 열세다. 1그룹 플레이오프 2회전은 9월14일 홈경기로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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