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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시아 백신허브’ 발돋움 탄력

전남대 의과대학 생활관 착공… 125억원 투입, 200호실의 8층 건물
내년 3월부터 500여명 화순 캠퍼스서 강의…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6일(화) 00:00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생활관이 착공돼 화순군이 의·생명 산업의 메카이자 아시아의 백신허브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5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날 화순읍 일심리 소재 의과대학 인근 생활관 부지에서 생활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구충곤 화순군수, 안규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 정신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장, 강순팔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관계자가 함께했다.
화순군은 지난 2008년부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이전사업을 추진, 2013년 의생명과학융합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2015년에는 기초의학 10개 교실, 교수 및 연구원등 150여명이 이전을 완료했다.
민간투자시설사업(BTL)방식으로 총 125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되는 이번 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 8층, 총 200호실 의 규모로 연면적은 3만 9794㎡다.
올해 말 완공되면 2019년부터 350여명의 의과대학생이 입주하는 등 2019년 3월 학기부터 화순캠퍼스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생활해 젊은 층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생활관이 준공되면 전남대 의과대학 화순 시대가 열리는 등 화순군이 의·생명 산업의 메카이자 아시아의 백신허브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전남대의과대학이 세계 100대 명문 의과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상생·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이종백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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