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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속 선수들, 평창올림픽 메달 사냥

박철성 감독, ‘러시아 귀화’ 프롤리나 안나 선전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6일(화) 00:00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일 전남지역에서는 귀화 선수와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감독 등 총 5명이 출전한다.
광주에서는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5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박철성(48)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해 러시아에서 귀화한 프롤리나 안나(34)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28), 스노우보드 종목에 김상겸(28)·김호준(27) 등 5명이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영암 출신의 박 감독은 러시아 귀화선수들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프롤리나 안나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는 지난 2016년 귀화해 전남도체육회 소속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동계체전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프롤리나 안나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에서 금메달과 계주에서 은메달,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는 개인 15㎞와 스프린트 7.5㎞에서 각각 금과 은메달을 땄다.
프롤리나 안나는 또 지난 2009년 평창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 2010년 밴쿠버 대회 여자 스프린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정상급 기량을 갖고 있어 이번 대회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다.
프롤리나 안나는 이번대회에서 스프린트 7.5㎞(10일 오후 8시15분)와 개인 15㎞(14일 오후 8시5분)에 출전한다.
스프린트 성적이 좋을 경우 12일 오후 7시10분에 열리는 추적 10㎞에도 출전한다.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는 단체출발 12.5㎞(17일 오후 8시15분)와 여자 계주(22일 오후 8시15분)에 나선다.
지난 2015년부터 전남도체육회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상겸은 지난 2016년 2월 열린 동계체전에서 스노우보드 알파인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상겸은 13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예선부터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김호준은 지난해 3월부터 전남도체육회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13일 오후 1시)에 출전한다.
전남도체육회 관계자는 “프롤리나의 경우 사격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매달 획득이 유력하다”며 “설상 종목 첫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호영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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