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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안현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제소

평창 참가불허 불복… “러시아 선수 32명도 함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7일(수) 00:00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빅토르 안(33·안현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불복,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6일 AP 통신에 따르면 빅트로 안과 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 3명을 포함한 32명의 러시아 선수들이 CAS에 제소했다.
자신들을 평창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러시아 선수명단에서 제외한 IOC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IOC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제출한 평창올림픽 참가 희망 선수 500명 리스트에서 도핑에 연루된 적이 있는 111명을 제외했다. 빅토르 안은 111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IOC는 나머지 389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169명을 추려냈다. 이들은 러시아 국적이 아닌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Olympic Athlete from Russia)로 나선다.
앞서 169명에 들지 못한 러시아 선수 43명이 CAS에 제소한 바 있다. CAS는 이 중 28명의 도핑 혐의를 입증할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징계 무효를 결정했다.
ROC는 이 가운데 15명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허용해달라고 IOC에 요청했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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