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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7(목) 19:17
신안군 최고 수익어가는 ‘새우 양식’

지난해 말 1억원 이상 어가 총 260가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8일(목) 00:00


신안군에서 연간 1억원 이상 최고수익을 올리는 어가는 새우양식이며, 수익이 높은 업종은 어선업으로 나타났다.
2017년말 어가 소득(순이익)이 1억원 이상인 어가는 총 260가구이며, 어선어업 81어가(31%), 양식어업이 160어가(62%), 수산가공업이 19어가(7%)이며, 양식어업은 품종별로 보면 왕새우 양식 56어가, 김양식 37어가, 전복양식 37어가, 우럭양식 30어가를 차지하고 있다.
또 최고 수익어가는 새우양식 1어가에서 조수입 19억원, 업종별로 어선업 81어가에서 526억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법인에서는 압해읍 소재한 가공업체에서 42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어선어업과 김 양식의 호황에 따라 2016년 대비 42어가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신안군 연간 어업소득 5000억원 중 1억원 이상 수익어가 260가구가 1915억원으로 38%로 나타났다.
신안군은 민선6기 고소득 5대전략품종 육성계획에 의거 해양수산 분야 연간 어업소득 5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친환경 고소득 사업분야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해양수산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핵심리더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해 업종별로 수산발전을 도모하는 등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수산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신안=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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