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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목) 17:55
장성 삼서면 이장단 “넉넉한 명절 보내세요”

설 연휴 앞두고 직접 모은 회비로 마을 경로당에 쌀 41포 전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8일(목) 00:00




설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 삼서면 이장들이 170만원 상당의 백미를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1일 삼서면이장협의회(회장 이순범)가 경로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20kg 백미 41포를 각 마을 경로당에 기증했다고 7일 전했다.
삼서면 이장협의회의 쌀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이장들이 회비를 직접 모아 쌀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들은 자신이 대표를 맡은 마을 경로당에 백미 1포씩을 직접 전달하고, 경로당이 없는 마을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
이순범 삼서면 이장협의회장은“마을 어르신들이 쌀 걱정없이 넉넉한 겨울을 보내시라는 바람을 담아 이장들이 뜻을 모아 기증했다”며 “설 연휴에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부족함 없이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재복 삼서면장은 “마을을 대표하는 분들이 훈훈하고 살기 좋은 삼서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고”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장성=조승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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