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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어촌공사, 철저한 가뭄대비 총력

지난해 누적강수량 평년 62%… 농업용수 확보 등 대책 마련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9일(금) 00:00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영암지역의 가뭄예방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가 용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강수량은 725mm로 평년의 62%에 불과하다.
특히 저수지 139곳의 평균저수율이 지난달말 현재 55%(평년대비 72%)로 이대로 갈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공사는 2018년 영농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연소저수지 외 14개 저수지에 양수장4곳, 관정3곳을 운용해 양수저류(9000톤/일)해 총 25만톤의 농업용수를 확보했으며 기뭄양상을 예의 주시해 추가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율치, 미암, 냉천, 도갑저수지의 양수저류를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기정 영암지사장은 “이앙기까지 가뭄이 계속 될 경우 배수로와 논에 미리 물가두기를 실시하고 절수영농이 불가피해질 전망으로 농 업용수 아껴쓰기 홍보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암=김형두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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