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2.22(목) 17:55
여수시민 뜨거운 이웃사랑 통했다

희망나눔 모금액 6년 연속 전남도 1위… “올해 목표액 대비 112%”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09일(금) 00:00


여수시민들의 이웃사랑은 올해도 전남도에서 가장 뜨거웠다.
여수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18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의 112%인 9억2700여만 원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
9억2700여만 원은 전남도 내 가장 높은 모금액으로 여수시는 2013년부터 6년 연속 전남 모금액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올해 희망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정에서 1년간 모은 저금통을 기탁하고,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곳에 써달라는 메모와 함께 100만 원권 수표를 기부하는 등 미담사례도 많았다.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 ‘호락호락 락밴드’는 우리동네 청춘 버스킹 참여 수익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모금액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여수시민들의 나눔은 이제 하나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여수=최준열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