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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화재 대피 요령 숙지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2일(월) 00:00

보통 아파트 화재는 음식물 탄화로 인한 화재가 주된 원인으로 발생한다.
소방청에서 알려주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몇가지를 알아보자.
우선 가족과 이웃에게 알리고 119로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
먼저 화재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침착하게 화재 발생을 가족과 이웃에게 알린다. 침착하게 불이 난 건물의 위치, 건물개요(동, 호수), 화재의 상태, 갇힌 사람의 유무 등을 119로 신고한다.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한다.
화재의 발견이 늦었거나 초기 소화 작업이 곤란할 정도로 불이 번진 경우,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은 후 낮은 자세로 대피한다.
방문을 열기 전 문손잡이가 뜨거우면 문을 열지 말고 다른 길을 찾는다.
저층 세대에서 불이 난 경우에는 계단을 통하여 밖으로 대피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곤란한 경우에는 아파트 옥상으로 대피한다.
아파트 계단에 연기가 가득하여 대피가 곤란한 경우에는 베란다에 설치된 비상탈출구(경량칸막이)를 파괴 후 옆집세대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피 공간 피난 후 창문으로 구조요청을 하거나, 완강기를 이용해 피난할 수 있다.
전원차단에 대비해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준비하도록 한다.
대피공간인 경량칸막이 주위에 물건을 적치하면 안된다.
창문 개방이 어려우면 연기를 막을수 있는 밀폐된 작은방으로 대피한다.
소화기 등을 이용하여 초기소화에 힘쓴다.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등의 소방시설을 이용하여 초기소화를 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않는다.
화재와 동시에 대부분의 전원이 차단되어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실내가 유독가스로 가득 차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복도와 계단을 이용하여 옥외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방화문은 꼭 닫는다. 아파트 화재 시 유독한 연기는 엘리베이터 수직통로나 계단으로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평상시에 방화문은 꼭 닫아둔다.
이처럼 화세가 발생했을 때 대피요령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대처하여 우리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여야 겠다.
/나대관(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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