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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3(목) 09:26
행복한 설 명절 안전수칙 준수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3일(화) 00:00


경찰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항상 처음 이라는 맘을 가지고 설 명절 치안확보를 위해 특별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기간에 경찰에서는 금융기관, 편의점, 현금 다액취급업소, 금은방, 여성운영업소 등에 대한 방범진단을 시행하고 다중 운집지역 및 취약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과 주민들을 상대로 설 명절 안전수칙 등을 홍보한다.
하지만 경찰의 부단한 노력에도 범죄는 항상 주위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려면 스스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절실하게 필요하다.
몇가지 간단하면서도 무심히 지나가는 안전수칙을 몇가지 방법들을 소개해 본다.
첫째 현금을 취급하는 금은방, 편의점 등에서는 인적이 드문 야간 시간에 출입하는 사람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며 위급 시 경찰에 연락할 수 있도록 무다이얼, 비상벨이나 CCTV(폐쇄회로)가 정상적으로 작동 되는지에 대해 자체 점검도 필요하다.
둘째 설 연휴 고향에 방문하느라 집을 비울 때는 외부 침입이 가능한 취약장소에 방범창을 설치, 보강해야 한다. 현관 출입문은 이중 잠금장치를 설치를 하는 방법도 있다.
신문 투입구를 막아 놓고 가능하다면 우유, 신문 등 배달품은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끊는 게 좋다.
택배, 등기, 전단 등이 우편함에 쌓이지 않도록 경비원이나 이웃에게 부탁해 절도범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고가의 귀중품은 집이 아니라 가까운 경찰서나 금융기관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셋째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재래시장이나 쇼핑센터에서는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 상대로 소매치기 범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우선 손가방을 팔꿈치 안쪽에 걸어 몸에 밀착시키는 게 중요하다.
많은 쇼핑으로 다른 물건과 함께 운반을 해야 한다면 백을 어깨에 메고 가방의 2/3가 몸 앞쪽으로 나오도록 하며 1/3을 뒤쪽 겨드랑이에 걸치는 게 좋다.
나머지 쇼핑백은 양손에 드는 것이 좋다.
넷째 설 명절 현금 수요가 늘어 은행에서 현금을 찾은 경우 날치기 예방을 위해 2인 이상 동행하거나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게 안전한 방법일 것이다.
이렇게 쉬우면서도 소홀하기 쉬한 몇가지 수칙을 잘 지켜 낸다면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가 될것이다.
/한상현(장흥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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