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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도로 과속방지턱 일단정지 습관화 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3일(화) 00:00


주택가 이면도로를 운전하다가 과속방지턱을 지나가면서 움찔했던 기억이 한두번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다양한 모양으로 설치된 과속 방지턱 때문이다.
간혹 아예 낮게 만들어져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적당한 속력으로 지나가도 상관이 없을 만한 방지턱도 있지만 일부는 길이도 짧을뿐더러 높이가 높아서 속력을 미리 줄이지 못하고 통과할 경우 차량 파손의 우려도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돌발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을것이다.
현행법상 현행법상 과속방지시설은 저속 유도가 필요한곳에 도로, 교통상황과 지역조건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로관리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장소에 한하여 최소로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서 정하는 과속방지턱의 설치제원은 일반적으로 설치길이 3.6m, 설치높이 10cm로 하고, 충분한 시인성을 갖도록 흰색과 노란색으로 약 45~50cm 폭으로 반사성도료를 이용하여 도색하도록 하고 있다.
일부 방지턱의 경우 규정에 어긋나게 설치되어 있어 운전자들에게 위험한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너무 높게 설치된 경우에 도색이 불량하거나 야간에 시야 확보가 안되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통과할 경우 차량 파손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하여 규격에 맞고 꼭 필요로 하는 곳에 방지턱이 설치 되어야 한다.
/백종희(무안소방서 민원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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