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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1(화) 18:49
광주 전통시장 등 특별소방점검 127건 무더기 적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3일(화) 00:00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화재취약시설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10일 동안 화재취약시설 367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53곳 127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에는 소방공무원 등 61개반 총 169명이 투입돼 ▲소방시설 차단·정지행위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53개 시설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태만이나 방화시설 훼손·감지기 미설치·피난구 유도등 점등 불량 등 소방시설 불량사항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소방안전관리자 업무태만과 방화시설 훼손 등 3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건축물 무단 증축, 임의 구획, 전기시설 불량 시설 7곳에 대해서는 기관통보 조치했다.
나머지 감지기 추가 설치나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펌프 설비 고장 등에 대해서는 원상복구토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김조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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