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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신고 근절 성숙한 시민의식 절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수) 00:00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간 부인을 찾거나 부모님과 재산 문제로 다투고 자식의 전화를 피하는 아버지를 112에 자살하려고 집을 나갔다고 신고하는 경우가 있다.
경찰관이 경위파악을 하려고 전화하면 욕을 하고 경찰력 낭비를 가져오는 경우가 아직도 많이 있어 경찰이 다른 중요사건에 몰입할수 없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미귀가자와 자살의심 신고는 모든 경찰력을 출동시키고 수색을 하기 때문에 시간과 경비가 많이 소모 된다.
치안써비스는 공공재로서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다.
그러나 허위신고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당사자는 물론 현장 경찰관의 도움이 급박한 국민 모두에게 큰 낭패를 안겨준다는 점을 명심하고 우리 주변에서 이러한 불필요한 낭패가 없도록 서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필요가 있다.
경찰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던 허위신고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
처벌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며 국민 모두가 허위신고 근절이 나 아닌 이웃을 위한 배려이며 우리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임을 인식하고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위급하고 절박한 순간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이 112신고를 하고 있으며 국민에게 최상의 치안써비스 제공을 위해 다시한번 허위신고 근절을 당부한다.
/박병규(완도서 112상황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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