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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委 신노년층 증가 전략 수립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수) 00:00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13일 ‘고령화 특별위원회(고령화 특위)’를 신설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저출산고령화위원회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우리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 베이비붐세대(55~63년생)들의 고령인구 진입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2000년 노인인구가 7%에 달함에 따라 고령화사회로 접어든데 이어 고령인구가 14%에 돌파하는 올해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이어 고령인구가 20%가 넘는 2026년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와 권덕철 복지부 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고령화 연구와 현장에 정통한 민간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김창엽 공동위원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고령층을 사회적 부담이 아니라 권리주체로 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고령친화적 사회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회 각분야의 구조개혁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덕철 공동위원장은 “고령화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과거 노인계층과 건강, 학력, 경력 등에서 차별화된 신노년층 증가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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