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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3(목) 09:26
영암 청소년들, 평창서 열띤 응원

군 “기찬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에 스포츠 배움 기회 제공”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수) 00:00


영암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찾아 기(氣)의 고장 영암의 멋진 응원전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캠프는 세계인의 축제 동계올림픽 대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스포츠에 대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아울러 2018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서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설렌 마음으로 출발 며칠전부터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종목 등에 대해 이해를 돕는 공부를 하고 지역홍보물 등을 직접 챙기면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지난 10일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먼 거리의 피로감도 잊은 채 먼저 여자부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응원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시종일관 열띤 응원으로 관람객들과 어울어지면서 주위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특히‘2018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평창을 찾은 각국 응원단에게 손짓발짓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들과 격의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모습에 어느덧 영암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값진 경험도 이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성적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세계적인 올림픽을 현장에서 직접 보게 돼 너무 흥분된다”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양은숙 군 여성가족과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김형두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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