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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3(목) 09:26
진도군 전국 탁구 전지훈련 메카 ‘자리매김’

4년 연속 훈련팀 등 잇단 방문… 하반기 전국 대회도 예정
시설 인프라·따뜻한 기후·관계기관 친절 등 3박자 갖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수) 00:00


진도군이 탁구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불황 없는 지역경제기반을 구축하고 체육의 중심지로 지역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탁구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진도출신으로 대한탁구협회 감사인 박용수씨가 적극적으로 나서 4년 연속 국가대표 상비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등을 유치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도실내체육관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단장 강문수) 동계 합숙훈련이 선수와 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고 있다.
이처럼 진도군이 탁구 전지훈련과 대회 개최지로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잘 갖춰진 탁구 경기장과 제반 체육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진도 실내수영장과 선수들의 체력 단련을 위한 헬스장, 종합 운동장 등 각종 스포츠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진도군의 아낌없는 지원이 뒷받침돼 훈련 캠프와 전국 대회를 개최하는데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단위의 대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어 지역 브랜드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지현 감독(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진도군에 잘 조성된 체육시설 인프라, 연중 따뜻한 기후, 관계기관의 친절 등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진도군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박재영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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