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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수) 18:03
완도산 방울토마토 ‘스마토’ 본격 출하

바이오기능수 사용해 당도·식감 등 뛰어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수) 00:00



완도군 지역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방울토마토인 ‘스마토’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방울토마토는 노화 방지 항암효과와 고혈압 예방등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사랑받는 작물로 완도군의 주요 특산품이다.
완도군이 2015년 상표출원한 스마토는 ‘빙그레 웃는 섬’ 완도의 스마일(Smile)과 토마토(Tomato)의 합성어로, ‘스마토’는 완도군의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유용미생물과 바이오기능수를 보급 사용해 균일한 품질 뛰어난 당도, 아삭한 식감으로 지금까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해역의 해풍을 머금은 ‘스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미네랄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당도 또한 2~3Brix 가량 높고 저장 기간 역시 3~4일 길어 일반 토마토에 비교해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완도군 군외면 일대에서 연간 200t 생산되고 있으며 서울 가락시장과 광주 공판장을 통해 호평 중에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김준열소장은 “완도 스마토는 세포의 신진대사 및 면역력에 필수인 미네랄 함량이 높고 당도 또한 뛰어나 완도군의 청정해역의 천혜의 조건이 만들어낸 주력 작물로 계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쌀 소비가 줄고 잡곡 소비가 늘면서 건강에도 맛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 덕분에 콩은 물론 조, 보리, 수수 등 다양한 곡물들이 섞인 잡곡밥이 대세다.
강진군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만족과 감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의 양으로 구성된 소포장 잡곡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잡곡세트 구성은 1kg 단위로 4종, 6종, 8종이 있으며 품목은 기장, 귀리, 보리, 서리태, 백태, 수수, 팥, 흑미 등으로 소비자가 직접 골라 구입할 수 있다.
/완도=이두식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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