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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레이스 본격 ‘점화’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스타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수) 00:00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시도교육감과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13일 동시에 시작되면서 120일 간의 선거레이스가 본격 점화됐다.
13일 광주·전남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는 광주와 전남 통틀어 6명에 이른다.
광주에서는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장과 나경채 정의당 광주시당 대변인이 광주시장 후보로, 이정선 전 광주교육대 총장이 시교육감 예비후보로 각각 등록했다.
전남에서는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당위원장이 전남지사 예비후보로, 장석웅 전 전교조 위원장이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각각 등록절차를 마쳤다.
제7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광주에서는 아직까지 등록 후보가 없고, 전남에서는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등록했다. 광주에서는 서구갑, 전남에서는 영암·무안·신안이 재선거 지역이다.
이들은 예비후보 등록 후 각각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 등을 제시하며 이름 석 자를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직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은 현장 곳곳을 누비며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한 뒤 공직사퇴 시한인 5월24일 이전에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피선거권과 전과기록, 정규학력, 교육 력(교육감), 비당원 확인서(교육감) 등에 관한 증명자료를 제출하고 후보자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은 1000만원, 국회의원 재선거는 300만원을 우선 내야 한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31일 이전에는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어깨띠와 표지물 착용, 전화 통화,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발송 등이 가능하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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