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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슈퍼' 전남도당위원장 누가되나…서갑원·신문식, 제3의 인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수) 00:00


이개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후임이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 의원이 전날 도당위원장을 사퇴함에 따라 후임은 오는 8월 정기 전당대회 전까지 현 위원장의 잔여임기를 맡는다.
전남도당위원장 자리는 전남 22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의 공천을 위한 전반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최고위원도 겸직한다는 점에서 `슈퍼 도당위원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장과 서갑원 순천지역위원장, 신문식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서삼석 위원장이 '공천헌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준영 의원의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치러지는 영암·무안·신안 재선거에 도전, 서갑원·신문식 위원장간 2파전 양상이다.
일각에서는 제3의 인물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오는 15일 독일로 출국하는 추미애 의원이 20일 귀국하면 21일 열리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후임 도당위원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임 도당위원장은 이개호 전 도당위원장의 의중도 상당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흠집이 없는 인사 등 지역내 평판이 많이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도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일부 위원장의 중앙당 로비설 등이 흘러나와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서갑원, 신문식 위원장을 놓고 다양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특정인이 이미 결정됐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지만, 설연휴가 끝나봐야 후임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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