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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월) 19:16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순조로운 출발

첫방 시청률 2.5%… 김옥빈·강지환 케미 폭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5일(월) 00:00

3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속도감 넘치는 연출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며 ‘작은 신의 아이들’ 1회 평균 시청률 2.5%, 최고 시청률 3%을 기록했다.
1회 방송은 상상 이상의 충격과 몰입감을 안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994년으로 거슬러 간 첫 장면부터, 복지원에서의 대규모 공연 중 “서른 하나가 빨개…”라고 말한 어린 김단(한서진 분)이 왕목사(장광 분)로부터 ‘귀신 쫓는 사역’을 받던 중 “서른 하나를 죽이는 구나, 네 놈이… 무고한 피를 흘리고, 나라의 임금을 바꾸려 하는구나”라고 섬뜩하게 외치는 장면은 소름을 유발했다.
이어 공포로 얼룩진 어린 김단의 등 뒤로 전대미문의 참사 현장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현재로 돌아와서는 IQ 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막내 형사로 성장한 성인 김단(김옥빈 분)의 흥미진진한 첫 만남이 그려지며 과거 시점과는 다른 결을 드러냈다.
특히 김옥빈은 파격적인 연기로 첫회부터 강렬했다. 방울이 울리면, 피해자에게 빙의되는 김옥빈은 확 변한 눈빛과 목소리로 신들린 듯한 형사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곧 숨이 끊어질 듯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눈빛까지 탁해지는 섬세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숨 막히게 만들었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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