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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측근, 장만채 캠프 합류 화제

이경호 전 정무특보 행보놓고 정가해석 분분
“선당후사 차원” vs “李 총리 조직 쏠리는 것”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7일(수) 00:00


이낙연 국무총리 측근인 이경호 전 전남도 정무특보가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캠프에 합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남도 정무특보 임기가 끝난 이 전 특보가 최근 장 교육감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교육감이 이 전 특보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전 특보가 화답, 전날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장 교육감의 도지사 만들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 전 특보는 이낙연 총리의 측근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보를 놓고 지역정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전 특보가 이 총리의 사람으로 분류되며 국회의원 지역구인 담양 영광 함평 장성을 이어받은 이개호 의원이 아닌 장 교육감을 선택했기때문이다.
이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일단 1당 사수 명분으로 민주당 당지도부로부터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이 의원이 ‘선당후사(先黨後私)’차원에서 출마를 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또 이 총리가 지사직을 그만두면서 전남도에서 동반 사퇴한 여러명의 보좌진 역시 이 전 특보와 같은 행보를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결국 이 총리의 조직이 장만채 교육감쪽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럴 경우 여론조사 50%, 권리당원 50%로 치러지는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 총리와 장 교육감과의 교감설도 나오고 있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이개호 의원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대안으로 장 교육감과 김영록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신정훈 청와대 농업비서관, 노관규 전 순천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유일하게 장 교육감만이 오는 15일 도지사 출마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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