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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합류식 하수관로 지역, 요금 경감” 촉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8일(목) 00:00

광주시 광산구의회가 합류식 하수관로 지역 주민들의 정화조 청소비용을 경감해 줄 것을 촉구했다.
광산구의회는 7일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정병채 의원이 대표발의 한 ‘광산구 정화조 청소요금 경감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구의회는 건의안에서 “2017년 광주시 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광산구 하수도 시설 보급률은 71.2%이다”며 “이 가운데 분류식이 74.6%, 합류식이 25.4%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송정1·2동, 도산동, 신흥동, 어룡동, 우산동, 비아동 등 광산구 합류식 하수관로 지역에는 정화조가 1만4000곳에 설치돼 있다”며 “이 수치는 광주시 전체의 12%를 차지하는 비율이다”고 덧붙였다.
구의회는 “현재 하수도 요금은 분류식과 합류식 지역 등을 구분하지 않고 부과되고 있다”며 “상수도 사용량에 비례해 하수배출량만으로 사용료를 산정해 부과하는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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