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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7(월) 18:51
어모장군 전방삭 의병장 ’ 일대기 글로 본다

보성군, 홈페이지에 ‘꽃이 지니 열매 맺혔어라’ 연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8일(목) 00:00


임진왜란의 숨은 공신, ‘어모장군 전방삭 의병장’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소설 ‘꽃이 지니 열매 맺혔어라’가 8일부터 7월까지 20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보성군 홈페이지에 연재된다.
집필은 보성군 조성면에 거주하며 의병관련 소설 등 장·단편소설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형남 작가(71세)가 진행한다.
전방삭 장군은 1545년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 택촌마을에서 태어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일본군을 무찔렀으며 1598년 7월 보성 득량 죽전벌에서 치열한 결전을 벌이다가 전사한 의병장이다.
군은 전방삭 장군의 일대기와 활약상을 재조명해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충절의 고장인 의향 보성인의 긍지와 자랑을 역사교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널리 알리고자 군 홈페이지 연재를 기획했다.
소설은 군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 문화유적, 보성인물기행, 역사소설 ‘꽃이 지니 열매 맺혔어라’ e-book을 클릭하면 되며 소리북 기능이 있어 시각장애인들도 오디오를 통해 책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정형남 작가는 1947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보성군 조성면에 정착해 30여 년 동안 집필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한 ‘남도’를 비롯한 ‘토굴’ ‘삼겹살’ ‘감꽃 떨어질 때’ ‘노루똥’ 등 장편소설과 창작집 ‘진경산수’ ‘장군과 소리꾼’ 등 다수가 있다.
/보성=장국도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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