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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논란’ 강태구 “활동 중단”

“3년간 만난 전 연인에 진심으로 사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8일(목) 00:00


‘데이트 폭력’ 시비에 휩싸였던 포크가수 강태구(28)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음악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강태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통해 “A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3년반 동안 연인 관계였으며 그 기간에 발생한 일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의 행동으로 인해 A가 자존감을 잃어가며 느꼈을 불안,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했을 시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날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겠다’면서 “저는 A가 저와의 안좋은 기억으로부터 벗어나 회복할 수 있도록 한동안 음악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태구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했다는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교제 기간 데이트폭력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2013년 데뷔한 강태구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같은 달 28일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음반’ 등 3관왕을 안으면서 단숨에 주가를 높였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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