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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7(월) 18:51
한 폭의 수채화에 담은 ‘자연의 멜로디’

고희자 송원대 교수, 광주 ‘LH휴랑 갤러리’서 개인전
오는 30일까지 자연 생명력·조화로움 담은 작품 선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9일(금) 00:00



광주 송원대 교수 고희자의 개인 초대전 ‘자연, 멜로디를 담다’가 오는 30일까지 광주 ‘LH휴랑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표작들을 모아 작품을 모티브로한 스카프도 함께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고 교수는 “평소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로움을 아름다운 선율로 느껴 그림에 담고 싶었으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의 풍광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안정과 느긋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석교 전 광주과기원 석좌교수는 “고희자의 작품들은 어둠을 밝음으로, 부정을 긍정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승화시키려는 삶의 자세가 작품 하나하나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며 “이번 전시의 작품들의 꽃 한 송이마다 삶의 환희를 알리는 조용한 멜로디가 보는 이에게 은은한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 미술협회 서양화 분과 이사, 지난 2016년부터 국내 미술단체 ‘황토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개인 초대전으로는 LH 휴랑갤러리(2013·14·18), 서울 정동갤러리, 광주 작가 지원 하우스 페어전 무등갤러리 부산타워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했으며 이밖에도 뉴욕 아트페어, 중국 대련 아트페어, 근대 일본 작가초대전, 광주·전남-가고시마 미술교류전 등 다양한 초대전 및 미술단체전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062-360-3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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