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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돈 중국 송금 40대 영장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9일(금) 00:00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가로챈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중국 금융사기조직에 보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8일 전화금융사기로 가로챈 돈을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사기)로 정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기 피해금을 인출해 정씨에게 전달한 이모(67·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대구·대전·울산·포항 등지에서 중국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지시를 받고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14억여 원을 47차례에 걸쳐 중국 조직에 송금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송금책인 정씨는 통신 추적이 불가능한 특정 채팅 어플로만 지시를 받았으며, 인터넷에서 대부업체 직원 모집 공고를 보고 이 같은 일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다른 조직원으로부터 건네받은 돈을 중국의 총책에게 무통장 입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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