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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발전 키워드는… 광주 ‘문화’·전남 ‘자연 관광’

광주전남연구원, 27개 기초단체 정책보고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09일(금) 00:00
민선 7기 광주와 전남지역 기초단체 발전 로드맵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7기 광주전남 기초지자체의 발전 방향과 핵심과제를 제안한 정책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
박성수 원장은 “4차산업혁명과 인구감소 등 국가와 지역이 당면한 정책환경의 소용돌이 속에서 광주·전남 시·군·구의 좌표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미래로의 나침반을 제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준비한 연구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는 우선 광주·전남 시·군·구의 지역특성과 잠재력에 대한 SWOT 분석을 통해 비전과 기본목표, 발전방향 등 기본구상을 제시했다.
연구원이 제시한 자치구별 비전은 ‘문화로 행복한, 풍요로운 삶이 있는 동구’, ‘글로벌 교류 중심 문화복합도시 서구’, ‘인구 30만 자족형 문화도시 남구’, ‘지식산업과 생태·문화로 이어진 자치공동체 북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첨단 스마트도시, 광산구’였다.
동구는 ‘문화로 행복한, 풍요로운 삶이 있는 자치단체’가 컨셉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문화예술 클러스터 조성과 문화예술특구 지정에 따른 인프라 확충, 동구 대표축제 세계화 등이 핵심과제로 제시됐다.
북구는 제4차 산업혁명 대응 융복합산업화 기반 구축, 제4차 산업혁명 대응산업입지 고도화 등이, ‘첨단 스마트도시’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개발, 인권도시 브랜드화 등이 각각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전남은 농수산 관련 산업 육성, 관광자원화 등이 포인트다.
연구원은 시·군 별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목포’, ‘해양관광 선도거점 국제 미항, 여수’, ‘시민중심 생태·문화 거점도시 순천’, ‘혁신성장 지역거점 천년도시 나주’, ‘자연과 신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광양’, ‘천년 빚어온 자연과 문화, 풍류의 고장 담양’ 등 비전을 제시했다.
/한동주·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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