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25(월) 19:16
봄비에도 한없이 부족한 생활·공업용수

전남·경북 등 8곳 ‘심함’ 단계… 광주 등은 ‘주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2일(월) 00:00


정부는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가뭄은 다소 완화됐으나 전남·경북·경남 등 일부지역의 경우 생활·공업용수 부족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11일 발표한 ‘3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89% 수준이며, 저수율이 낮은 울주군·경주시·밀양시 등 일부지역은 주의 단계가 6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는 전국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경북·전북지역에 용수부족 상황이 다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운문댐·밀양댐 등 저수율이 매우 낮은 수원을 이용하는 대구·경남·경북·전남의 8개 시·군은 ‘심함 단계’, 광주·울산·충남·전북·전남·경남의 29개 시·군은 ‘주의 단계’이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율이 낮아 봄 영농기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46곳에 양수장과 관정 등을 활용해 물을 채우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밀양·주암·부안·합천·평림댐은 하천유지유량을 감량하고 인근 수원과 연계운영으로 용수부족에 대비하고 있다. 환경부는 완도·신안군 등 지방 상수도 비상급수 지역을 매주 모니터링하며 비상급수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