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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8(월) 19:30
“삶이 버거운 중·장년층에 힘이 돼 드려요”

보성군, 22일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2일(월) 00:00


보성군이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50~60대 중·장년층이 100% 공감하는 부모님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다양한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 관계에서 갈등을 느끼거나 삶이 버거운 중·장년층에게 뜨거운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홀로 빈집에서 강아지를 돌보는 중년의 영호,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운 샐러리맨 종수, 늦은 나이에 손주를 돌보는 시어머니 영자 등 서로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중년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탤런트 안정훈, 유형관, 권기선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연기와 재미로 볼거리를 더하고, 우리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직장과 사회에서의 남성들의 고달픔과 가정에서의 애환을 실감나게 표현해 내는 배우 안정훈의 깊이 있는 연기는 아내들의 여심을 녹일 것이며 1인 4역의 연기를 통해 극의 재미를 한층 더해 줄 것이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8000원 A석 6000원이며, 관람연령은 만15세 이상이다.
기타사항 및 티켓할인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보성=장국도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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