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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8(월) 19:30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 영화순위 1위

‘툼레이더’ 이틀 연속 제쳐… 누적 관객수 22만1933명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2일(월) 00:00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이 할리우드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감독 로아 우다우그)에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주말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상경·김강우·김희애의 ‘사라진 밤‘은 지난 9일 전국 683개 상영관에서 3208회 상영하며 9만1242명을 모아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1933명이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툼레이더’는 782개 관에서 3776회 상영해 상영 규모가 더 컸으나 6만67명을 앉히는 데 그쳐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450명이다.
‘사라진 밤‘의 흥행은 상영관 수와 상영 횟수의 열세를 극복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영화는 개봉일인 7일에는 지난 2월28일 개봉한 이후 1위를 달리던 이승기·심은경의 코믹 사극 ‘궁합’(감독 홍창표)보다도 상영 규모가 작았으나 이를 밀어내고 1위로 출발했다. 8일에는 ‘툼레이더’가 더 큰 규모로 개봉했지만 흔들림 없이 1위를 고수한 것은 물론 관객 수를 개봉일 대비 10% 넘게 늘리기까지 했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에서 부검을 앞둔 시신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들의 짜릿한 연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강렬한 소재 등에 관한 관객 호평에 힘입어 10일 포털사이트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 8.88, CGV 골든에그 지수 96% 등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 영잔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서 ‘사라진 밤‘은 18.9%를 기록, 개봉 2주 차인 김태리와 임순례 감독이 합작한 드라마 ‘리틀 포레스트’(15.3%)를 누르고 1위를 달리는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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