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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전남혁신도시 연계 사업 확대

연구기획TF 운영 활성화…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2일(월) 00:00
광주시가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간 연계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혁신도시 연구기획 TF팀’을 혁신도시 시즌2를 맞아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혁신도시 연구기획 TF팀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문화, 에너지, ICT융합, 농생명 분야를 담당하는 4개 분과위원회와 이를 총괄하는 운영위로 구성, 혁신도시 연계사업 발굴과 추진상항 점검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정주여건 개선이나 시정시책과 연계한 다양한 발전방안 모색에 기여하는 등 일부 주관부서의 긍정적인 면은 살리면서 분과위원회 주관 부서와 분과위원들의 관심 부족 등 다소 아쉬운 부분은 적극 개선키로 했다.
특히 분과위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위원수를 15명 이내로 정예화하고, 위원도 기존 대학교수와 연구원에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추가 참여시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분과위별 회의도 격월 의무적으로 열고, 이를 점검하는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과 협력 강화, 지역 인재 육성 등 산·학·연·관이 연계해 지역의 동반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협력추진단장은 “올해는 ‘혁신도시 시즌2’가 시작되는 첫해로, 하드웨어적인 면에 집중한 시기에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시기로 변화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업발굴 등을 통해 광주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시스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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