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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월) 19:16
문 열린 상가·차량 상습절도 30대 구속

훔친 1400만원 생활비·유흥비로 탕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3일(화) 00:00



문이 잠겨있지 않은 상가와 차량만 골라 절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새벽시간 상가와 차량에 들어가 수십 차례에 걸쳐 금품 1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3시19분께 광주 남구 백운동 A(46·여)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들어가 현금 17만원을 훔치는 등 광주 곳곳을 다니며 28차례에 걸쳐 차량 1대와 금품 등 14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문이 잠겨있지 않은 상가와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조씨의 인상착의를 파악 한 뒤 주변을 탐문해 붙잡았다.
경찰은 조씨가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특별한 직업 없이 생활한 점으로 미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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