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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그린산단 투자 유치 ‘가속화’


투자유형 완성차·부품기업 모두 가능…최대 10% 보조금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3일(화) 00:00

광주시는 12일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빛그린산단 입주 기업의 유형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자동차 전용산단인 빛그린산단(123만평 규모)의 투자유치 대상은 완성차와 주요 부품생산 기업 모두 가능하다.
또 완성차 제조방식도 직접생산 방식이나 기업간 위수탁 모델 모두 가능하며 투자방식도 단독투자나 공동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투자하는 합작투자 방식까지 고려하고 있다.
광주시는 500억 이상 대규모 투자시 투자액 대비 최대 10%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빛그린산단을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될 기업을 유치,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적정임금을 기반으로 노사상생 문화를 정착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주 내용이다.
여기에 입주하는 관련 기업은 기존 자동차 관련 업체와 임금 등에서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광주 광산구 삼도와 함평군 월야면에 걸쳐 있는 빛그린산단은 406만㎡ 규모로 2019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는 2021년까지 빛그린국가산단에 3030억원 규모의 R&D 정책예산이 투입되고 광주형 일자리 모델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투자에 매력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향 기업들이 실투자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춘의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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