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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5년새 46% 급증… 고령화 영향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4일(수) 00:00


고령화의 영향으로 요양병원의 대형화·산업화가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2011~2016년 보건의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건의료기관수는 2011년 8만2948개소에서 2016년 8만9919개소로 5년새 1.6% 증가했다.
모든 보건의료기관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지만, 특히 요양병원의 증가세가 가파르다.
요양병원은 같은 기간 988개 1428개로 연평균 7.6% 늘며, 증가율 기준 한방병원 8.9%(184→282개)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특히 요양병원이 대형화되는 추세다.
요양병원 증가율을 병상규모별로 보면 ‘30~99병상’은 359개에서 235개로 8.1% 감소한 반면, ‘100~299병상’은 598개에서 1071개로 12.4% 증가했고, 300병상이상은 31.5%로 늘었다.
요양병원이 대형화 되는 배경에는 고령 환자들을 위한, 이른바 ‘실버 산업’ 성장세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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