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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8(월) 19:30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나인승 섬유조형展

21일까지 조각보의 현대적 해석·새로운 조형형식 선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3월 14일(수) 00:00


광주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는 나인승 섬유조형전을 14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을 자르고 연결하고 붙이는 작업을 통해 조각보의 현대적 해석과 새로운 조형형식을 엿 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된다.
조각보는 천이 귀하던 시기에 버려진 천을 재활용해 색색이 조화를 이루어낸 예술적 기량이 돋보이던 작품이다. 한 땀 한 땀 바느질에 공을 들여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다채로운 컬러와 여러 종류의 천들을 이어 붙이고 겹겹이 결합하면서 새로운 이미지, 창의적인 생각들이 더해져 현대에 이르러서는 디자인의 한 부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작가는 작품의 전개과정을 디자인으로 생각하고 손끝으로 전해지는 시각적인 실체를 표상과 상징으로 함축하고 있다.
색채의 변화, 위치의 변화, 형태의 변화를 통해 작품의 다양한 이미지를 제안하고 있다. 한편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작품이 공유되고 재생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세번째 개인전을 맞이하고 있는 나인승 작가는 조선대학교에서 디자인대학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 경영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광주전남섬유조형회, 조선섬유조형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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