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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3(월) 18:07
안철수, 18일 서울시장 후보 면접…경선 여부는 미정

후보 못 낸 지역에 공고 기간 연장하는 방안 검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4월 16일(월) 00:00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오는 18일 당의 공천을 받기 위한 후보자 면접에 참여한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안 위원장을 비롯한 총 3명의 이름이 올라있는 만큼 서류 심사와 면접을 모두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경선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13일 공관위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천 심사 일정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예비후보자 서류심사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면접을 각각 오는 17일과 18일 진행한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안 위원장도 서류심사를 거쳐 18일 오전 11시께 면접을 볼 예정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15일 "큰 틀의 공천 심사 일정은 모두 정했다"며 "관심이 많은 서울시장 경선 여부는 일단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부적격 후보를 가려낸 뒤 남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비 후보자가 있다고 해도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 된다면 재공모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관위는 오는 20일과 21일에는 국회의원 재보궐·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을 차례로 실시할 방침이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당초 이날까지였던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 공고 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현재 공고 기간을 늘리는 안을 고려 중"이라며 "기존 공고 기간이 만료되면 후보가 나오지 않은 지역에 추가 신청이 가능토록 문을 열어 놓을 예정이고 연장 기간은 추후 공관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른미래당은 현재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지역 중 서울(3명), 부산(1명), 대전(1명), 울산(1명), 충북(1명), 충남(1명·이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명부 기준) 등 6개 지역에만 예비후보를 낸 상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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