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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희롱 60대 계약직 강사 집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4월 16일(월) 00:00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생을 성희롱한 혐의로 기소된 계약직 강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8)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의 한 초등학교 강사로 채용됐던 A 씨는 지난해 8월28일부터 9월13일 사이 해당 초등학교 교실에서 B(12) 양의 손을 수차례 움켜잡은 혐의를 받았다.
또 같은 해 9월14일 오전 11시32분께 앞서와 같은 장소에서 성희롱 발언과 함께 B 양의 손을 움켜잡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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